태국 파타야 (2) - 진리의 성전, 란포시장, 언더워터 월드, 콜로세움 쇼, 데파짓 야시장
10월 2일 : 진리의 성전, 란포시장, 마사지아침 6시 호텔 조식을 먹고 8시쯤 호텔을 출발하여 생태우를 타는 큰길까지 걸어가다가 아내가 반바지를 입었는데 진리의 성전을 들어갈 때 허용되지 않아 긴 태국식 치마를 구입했다.(150밧, 반팔 티셔츠나 샌들은 허용되지만 민소매 옷이나 반바지는 허용되지 않는다) 큰길에서 생태우를 타고 파타야 시내 돌고래상까지 가서, 그랩으로 진리의 성전에 도착하니 9시 10분쯤 되었다.(그랩요금 93밧, 교통비 절약을 위해 진리의 성전 근처까지 생태우를 타고 갔는데, 생태우 요금은 1인당 10밧이다. 생태우를 탈 때에는 손을 들면 세워주며, 내려서는 기사에게 1인당 10밧을 내면 되는데, 때로는 2구간으로 20밧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기사에게 가격을 묻는 순간 생태우가 ..
2024. 11. 13.